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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를 맞이하는 직장인의 생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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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주식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내 상황과 환경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도 있더라. 뼈빠지게 노력해도 돌아오는 게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 나 하나쯤 희생당해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 뜻.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곳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멘탈 관리가 된다.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친하면 친한거지 그 사람이 나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해줄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말자.
그렇다고 월급 루팡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직장생활은 (혹은 더 크게 인생은) 운칠기삼이라고들 하지만, 30%에 해당하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한다. 그나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노력마저도 안한다면 행운은 나를 그냥 보지도 않고 지나가버릴 것이다.
무기력이 최고조로 다다른 이 시점에 코로나로 인해 회식/각종 모임이 모두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호재이다. 난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혼자 있는 시간을 훨씬 더 좋아한다.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 저녁 약속까지 많았다면 정말 괴로웠을 것이다. (진급 누락해서 위로주를 사준다거나 하는.. 나에게는 오히려 더 독인 그런 약속들) 그리고 지금 무엇보다도 난 나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자기개발과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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