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중국어 팟캐스트
- 중국 디지털 화폐
- DCEP
- 와사비쉬림프버거
- 슈퍼라디오
- 중국어 듣기
- 수경재배
- Metalhead
- 농산물 엠바고
- 서초구립양재도서관
- 아사리판
- 중국어
- TBS eFM
- 호안가
- Work from Home
- 재택근무를 영어로
- 모바일 페이
- 천애만리정
- 애기나리 수경재배
- shine Muscat
- 애기나리
- 양재도서관
- underperform
- 스키복장
- 급여체
- franchise어원
- 풍경맛집
- 웹사이트 영어
- 영어와 한국어
- 제스티살룬
- Today
- Total
YK's Library
어느덧 Cambly 이용 1년. 갱신하게 된 이유 본문
Cambly 만기되기 약 일주일 전부터 알람이 계속 왔다.
벌써 1년이나 했다니, 그동안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해서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일들로 힘들고 귀찮아서) 대충 했던 기억도 나서 아쉽다. 아무래도 1년치 금액을 한 번에 내기 때문에 큰 지출이고 올해 1년에 대한 장기 계획이니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며칠간 고민하다가 작년에 했던 플랜 (주 2회, 회당 15분, 1년) 그대로 다시 갱신했다.
- 냉정히 평가하자면, 지난 1년 간 캠블리를 통해 말하기 실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보긴 어렵다.
그 이유는 내가 애초에 하고 싶은 말은 거의 다 편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기도 했고, 그 수준도 충분히 더 향상시킬 수 있었지만 수업 복습을 꾸준히 못했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녹음된 수업을 다시 보면서 튜터가 했던 좋은 표현을 기록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었는지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렇게 계속 했다면 좋았을 텐데 나중에는 매번 그렇게 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중요한 표현이나 새로 알게된 것만 기록하여 수업을 200% 활용하진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음 1년은 개인적으로는 결혼 준비같은 인생의 큰 이벤트가 없으니 여가 시간이 더 늘어날 예정이고, 지난 1년 간 알아둔 좋은 튜터가 있고, 새로운 튜터를 잘 고르는 안목도 생겼으니 이를 바탕으로 수업을 제대로 활용해볼 예정이다.
-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전반적인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평소에 알고 싶었던 영어 표현/문법, 영미권 문화에 대해 궁금증이 해결된 게 많다. 물론 구글/유투브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다양한 튜터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는 것도 좋았다. 결국은 내가 언젠가 영어를 써야 할 상황에서도 특정 개인들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영어 원서 읽기, 팟캐스트 듣기를 더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니, 공부하다가 생기는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
- 시작할 때 느꼈던 것처럼, 15분은 여전히 짧다. 나는 10분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말이 좀 자연스럽게 나오는 편이라 얼마 안 있으면 끝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30분을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1개월, 3개월 같이 짧게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1년이면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행히 작년에 15분짜리 플랜들을 합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알람을 받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이것도 한번 시도해볼 예정이다.
- 지난 1년 간 거의 두 명의 고정 튜터와 수업을 했는데 그 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튜터 A: 미국인 / 현재 동남아 거주. 말수가 적은 편이라서 내가 수업을 리드할 수 있다. 발음이 분명하고 빨라서 좋다.
튜터 B: 캐나다인 / 현재 남미 거주. 말수가 많은 편이라 가끔 수다를 들어줘야 하지만 성격이 좋고 유머러스해서 친구랑 웃고 떠드는 느낌이다.
두 튜터의 성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둘 다 내 또래+여자라서 공감대가 잘 통한다. 그리고 둘 다 잘 웃는 편이라 수업을 할 때 마음이 편하다. 물론 앞으로 이 둘과도 계속 수업을 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튜터를 발굴하고 싶다. 가급적이면 다른 나라, 다른 성별에 다양한 시사 이슈를 토론할 수 있는 튜터로..!
※ 결제 관련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이미 첫 결제 때 등록해 놓은 카드가 있기 때문에 '구독해지'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어버린다. 만약 다시 할 생각이 없다면 바로 해지를 눌러 놓는 게 좋다. 당일이 되면 12시에 얄짤 없이 결제가 된다.
- 처음에 50% 할인을 적용해서 결제했다면, 갱신 때에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굳이 새로운 할인 코드를 찾아 나설 필요는 없다. (이건 매우 좋은 듯!)
※ 추천코드:
아래 링크로 가입을 하면 10분 무료 수업이 가능합니다.
https://www.cambly.com/invite/KJM9AYPY?st=012423&sc=4
캠블리 Cambly, 전화영어 그 이상의 영어회화어플
Cambly에서 원어민 튜터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어 수업을 받으시고, 영어 회화의 자신감을 키우세요!
www.cambly.com
'What I Study - Camb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블리 이용 3년차 중간 리뷰 (0) | 2024.06.11 |
---|---|
캠블리 (Cambly) 프리토킹 - 지속적인 대화 거리를 찾는 방법 (1) | 2024.01.07 |
캠블리 이용 2년차 중간 리뷰 - 튜터에 대한 생각 (0) | 2023.07.29 |
Cambly 이용 3주차 - 자세하고 솔직한 후기 (장단점) (1)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