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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느낀 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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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지 못한 누군가의 처신과 나에게도 적용되는 불공평한 상황을 보고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처럼 열불이 났다.
비록 크지 않지만 대가 없는 나의 수고를 알아보지 못하고, 고맙다는 한 마디도 건네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맥이 빠졌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약간의 기대를 품었기에 실망이 컸다. 배신을 당한 느낌이다.
명상과 마인드 컨트롤로 이번 해에 내가 조금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힘들어서인지 금방 원상복귀되고 말았다.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회복해야 하니, 억지로라도 이 상황 속에서 감사함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그 안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야 한다.
나도 분명히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수 있다.
나도 분명히 누군가에게 감사하거나 미안하다고 해야 할 상황에 그러지 못했을 수 있다.
나도 분명히 언젠가는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했을 수 있다.
내가 느낀 이 감정에 계속 집중하기보다는, 앞으로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이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어제 우연히 내가 하는 말을 조심하라는 글을 읽은 것 같다.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을 기록하고 고칠 점을 생각하는 것처럼, 내가 하는 말도 그렇게 곱씹어 보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나의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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