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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힘찬 한주의 시작? 본문
힘찬 한주를 시작하고자 저번주에 들은 것대로 계단을 올라서 출근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ㅋㅋ 일단 오늘의 상장주는 실패. 약간 불안해서 풀 청약하지 않고 조금만 했는데 소확행은 커녕 소확불행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
9시 반에는 교육이 있었는데 내가 가르쳐야 하는 상황. 나름 일요일에 PPT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프린트를 하려고 보니 A4용지에 맞게 프린트가 잘 안됐다. 어떻게 설정해도 자꾸 크게 나와서 애먹다가 그냥 PDF가 아니라 PPTX를 인쇄하려고 보니, 글꼴 저장을 안해서 글꼴이 다 깨짐.. 오마이갓. 아무튼 급하게 다른 글꼴로 바꿔서 인쇄를 하다가 30분이 다 지나버렸다.
강의(?)를 시작하고 열심히 떠들었는데 두 명 중 한명의 반응이 영 시원찮다. 이정도로 준비해왔으면 적어도 경청할 자세는 되어야 하지 않나.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는다. 아재에게 뭘 바래.. 이런 사람 한두번 봐? 진정하고 강의를 다 마쳤더니 11시 반.
오늘은 외부 사람과의 점심 약속이 있었다. 식당이 너무 추워서 봤더니 이 추운 비오는 날에 창문을 활짝 열었다. 문좀 닫아달라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에어컨을 못트는데 환기 시키려고 열어야 한다나. 그럼 11시 반에 문열지 말고 진작 열어서 환기좀 해놓지 그랬어요... 그런 정신으로 도시 한복판에서 장사하시려구요? 어이없는 눈빛으로 쏘아보진 못하고 그냥 네.. 하고 포기. 스파게티 맛도 그저 그랬음.
오후에는 프로젝트실로 자리를 이동했다. 그나마 여기서는 주변에 사람들도 없고 이 일 자체도 약간 독립적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일했다. 오전에 악의 기운이 모두 와서 그런지 편안한 오후를 보내다 집에 갔다.
방금 애기나리한테 영양제 두세방울을 떨어뜨려줬다. 잎 한 개가 약간 노래지려고 하길래 구조대를 파견한 것이다. 부디 오래오래 잘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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