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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Library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한시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참 세상을 살다가 별 일을 다 겪는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좀 뒤늦게 눈치를 보다가 시작을 했다. 그래봤자 한 사람당 쉬는 날은 하루 뿐이지만 그래도 시행한게 어딘가 ㅎㅎ 절대 안할 것 같은 곳인데 그래도 거대한 물결을 거스를 순 없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기상은 8시 59분, 침대에서 일어나서 세 걸음 걸었더니 출근 완료. 눈이 7시 17분에 떠 지긴 했는데, 출근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다시 2차 수면에 들어갔다. ㅋㅋㅋ 역시 사람은 평소에 출근이라는 긴장을 느끼니까 일찍 일어나는것이지,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언제든지도 더 잘 수 있다. 우선 혹시 모르니 업무 시스템부터 깔았다. 아.. 몇 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959972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이다.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www.aladin.co.kr MBTI에 대한 호기심을 끊을 수 없어서 ㅋㅋㅋ 방금 도서관에 다녀왔다가 매우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 저자는 MBTI 같은 성격 분류에는 초점을 두지 않았으나, '초민감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을 정의하고 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썼다. 사실 여기서..
질풍노도의 시기에 해당하는 입사 4년차가 되니 이 일이 정말 나에게 맞나, 이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끊임 없이 든다. 그래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 못하는 분야도 이전 포스트에서 정리를 해봤는데 어제는 좀 더 객관적인 지표/검사로 나를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것은 바로 MBTI 검사! ㅋㅋ 사실 이 검사는 살면서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인터넷에서 하는 간단한 검사 + 전문적으로 하는 검사 등) 검사 결과에 그다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즉 그 검사가 나의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약 4년 전 모 그룹 인턴을 했을 때는 MBTI 유형이 같은 사람들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내가 느낀 것은 실제로 같은 유형인 사람들끼리 성격뿐만 아니라 생..
최근 '효기심'이라는 유투브를 즐겨 보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상들을 섭렵하고 있는데, 이중 본인에 대한 영상이 하나 있어서 보게 되었다. 어떻게 하다가 국제정치를 재밌게 설명하는 유투버가 됐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유투버들이 본인 채널에 하나 쯤은 올릴 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난 꽤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이 잘하는 세 가지를 엮을 수 있는 일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성공이 아니더라도 즐겁게, 잘 할수 있는데), 이 유투버는 영상에서 정확히 세 가지를 나열했고 그 세 가지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일이 바로 국제정치를 재밌게 풀어주는 유투버였던 것이다. 이 부분은 약간 소름이었다. 최근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세 가지 엮기'의 적절한 사례여서 그런가보다. 이..
힘들거나 지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린 이런 말을 듣는다. '바람이나 쐬고 오자.' 바깥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면서 바깥 공기를 쐬면 이상하게도 기분이 조금 괜찮아진다. 어제는 회사에서 별 것 아닌 일로 계속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줌바를 하면서 그 생각을 잠시 잊었고, '왜 그런 걸로 괜히 스트레스를 받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이 잘 안올 때 머릿속의 생각을 비우는 모습을 상상하려고 한다. 그래야 잠이 올 거라고 생각하니까. 실제로 이렇게 하다보면 잠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 생각을 비우는 대신 미간에 힘을 풀면 저절로 잠이 온다. 20년 넘에 잠에 쉽게 들지 않는 내가 아주 효과를 본 방법이다. 이런 세 가지 현상을 보면서 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생각이 문제의 근원인 일도 결..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종류의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론 춤의 한 종류라는 점에서는 비슷하겠지만.. 시작한 계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수영을 1년 반 정도 해왔는데 한 4개월 전에 손에 습진이 생기더니 계속 사라지지 않아, 급하게 다른 운동을 찾다가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대기인원이 5명이나 돼서 반쯤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 때문인지 대기 순서 5번째인데도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영을 신청 후 1년만에 수강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기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춤을 배워봤기 때문에 줌바에도 흥미가 갔고 크게 두렵진 않았지만, 첫 수업이니 약간 긴장은 됐다. (내가 좀 소심한 사람이라..) 그런데 뭐 긴장할 틈도 없..
영어에 관심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유투브에서도 영어를 가르치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자주 보곤 한다. 정말 존경심이 들 정도로 영어를 잘 하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서 나도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경우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영어 발음을 가르치는데 정작 발음은 한국어 억양이 묻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고급 학습자를 위한 영상은 거의 없고 초보 학습자를 위한 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 치중)를 만들거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단순하다. 그런데도 어쨌든 입담이 좋고 재밌기 때문에 인기는 많다. 두 번째 케이스에 해당하는 유투버들의 특징은 한국어를 쓸 때도 사투리를 쓴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한국어도 표준어를 구사하지 못하는데 영어를 잘 할리가 있나..' 실제로 내 주변..
* 오늘만큼 나무늘보처럼 푹 쉰 날이 있을까. 10시 반 즈음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방에서 컴퓨터로 잠깐 공부좀 하다가 누워서 낮잠 1시간 반 정도 자고, 방 청소좀 하다가 언니랑 이마트 가서 저녁에 먹을 음식 장도 보고, 죠스떡볶이 가서 떡볶이+오뎅 환상의 콤보도 먹고, 집에 와서 잠깐 공부하다가 요리해서 와인이랑 곁들여서 먹었다. 낮잠과 맛있는 음식 이 두가지만 있어도 최고의 휴식이다. 물론 여기에 좋은 영화나 드라마까지 곁들인다면 최고겠지만, 어제 봤던 체르노빌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 것인가 약간 고민된다. 물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사능에 관한 이야기이고 얼마나 영향이 크고 무서운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이니. 나무늘보같은 상황에선 조금 안어울리긴 한다. ** 중국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