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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Library
* 오늘 묵혀두었던 화장실 청소를 제대로 했다. 평소에 조금씩 버리고 치우고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본격적으로 청소하려면 끝이 없다. 별 다른 일정이 없어 집에만 있는 날에는 이렇게 청소를 하면 뿌듯하다. 몸을 쓰기 때문에 쓸데 없이 울적한 생각도 사라지고, 다 하고 나서 깨끗해진 집을 보면 뿌듯하다. 심지어 잠도 잘 온다. 밖에 나가서 놀고 오면 밖에 있는 동안은 스트레스가 풀릴지 몰라도 집에 돌아오면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에서 살림을 하면 그 긍정적인 효과가 오래 간다.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나도 이제 살림꾼이 다 된건가 싶다. ** 일본 여행의 후유증인지 입에 구내염이 잔뜩 났다. 동시에 세 군데가 파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대로 말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주 고역이었는데, ..
정의롭지 못한 누군가의 처신과 나에게도 적용되는 불공평한 상황을 보고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처럼 열불이 났다. 비록 크지 않지만 대가 없는 나의 수고를 알아보지 못하고, 고맙다는 한 마디도 건네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맥이 빠졌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약간의 기대를 품었기에 실망이 컸다. 배신을 당한 느낌이다. 명상과 마인드 컨트롤로 이번 해에 내가 조금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힘들어서인지 금방 원상복귀되고 말았다.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회복해야 하니, 억지로라도 이 상황 속에서 감사함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그 안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야 한다. 나도 분명히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
요요기 공원 - 위치: 하라주쿠역에서 가까우나 시부야역에서도 걸어서 접근 가능 - 무료 - 특징: 까마귀가 많다... (까마귀한테 밥 주는 사람도 있었음) - 서울숲, 남산공원과 비슷한 느낌 (공원 가운데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로 이어지는 길다란 물길이 있다. 이게 서울숲이랑 정말 비슷했음.. 그리고 공원 중간이 도로로 분리되어 육교가 나 있는데 남산공원에 들어가는 길과 비슷했다.) - 특별할 건 없지만 폭풍 쇼핑 후에 쉬러 들어간 공원이라 그런지 너무 한적하고 좋았다. 호수를 둘러싼 잔디밭에 누워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요요기 공원 끝까지는 가보지 않았지만, 개들 놀이터도 있는 걸로 보아 현지인들의 일상을 구경할 수 있는 공원 같다. 우에노 공원 - 위치: 우에노역에서 가까움 - 무료 - 용산가..
10/16 (월) - 1일차 시부야 - 음반 가게: Tower Records, HMV, Manhattan Records - 요요기 공원 10/17 (화) - 2일차 우에노 -> 도쿄돔시티 - 우에노공원 (공원 내 박물관, 미술관 구경) + 국제어린이도서관 -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 스파라쿠아 (도쿄돔시티) 10/18 (수) - 3일차 키지조지 - 선로드 상점가 (북오프, 모드오프 등 쇼핑, 상점가 구경) - 이노카시라 공원 10/19 (목) - 4일차 도쿄역/긴자 - 고쿄가이엔 - 히비야 공원 + 히비야 도서문화관 * 못 가서 아쉬운 곳 - 신주쿠, 신주쿠교엔: 신주쿠 교엔은 9년 전 학생일 때 도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였는데 이번에 시간 제약상 가지 못한 게 아쉽다. 그리고 9년 전에는 아무..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여니 시원한 공기가 들어온다. 온몸에 시원한 기운이 퍼지며 마치 가을을 맞이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 해로 치면 여름을 견디느라 고생 많았다고, 인생으로 치면 한층 더 성장해서 대견하다고, 이제 어서 가을을 만끽하라는 신호 같다. 실제로 이제 나는 가을을 맞이할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며칠 전 회사 선배와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그 선배가 다른 동료와 나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고 들려 주었다. 내가 결혼 이후에 훨씬 여유로워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들으니 약간의 소름이 돋았다. 시점이 정확히 일치하진 않지만 작년 말, 올해 초를 기점으로 내가 서서히 바뀐 건 맞다. 결혼도, 회사 업무도 영향이 있다. 작년부터 회사 업무가 조금 바뀌었는데 작년에는 적응하느라..
결혼식을 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예식장은 평일에 중식당을 운영하는데, 결혼식을 한 사람들에게는 1주년 기념 평일 식사권을 제공해 준다. 원래는 저녁 식사권이라 엄밀히 말해서 퇴근하고도 갈 수 있지만, 오랜만에 캠퍼스도 여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 종일 휴가를 냈다. 날씨는 결혼식 날과 신기할 정도로 똑같았다. 구름 한점 없이 아주 화창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보다 더 더웠다. 그때는 8월 말이고 지금은 10일이나 지났는데 지금이 더 덥다니.. 아무튼 통창 옆에서 식사를 하는데 나무에 둘러쌓인 느낌으로 식사도 맛있고 하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인문대/사범대 쪽으로 슬슬 내려왔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없어서 아주 한산했다. 하도 외부인들이 많이 와서인지 이제는 학생증 없이 들어..
My 2023 resolutions included a few good habits, such as reading a book every month, studying finance, and exercising twice a week. They weren't anything new; I've been trying to maintain these habits for years. I knew they would certainly improve my life if I practiced them on a regular basis. However, there's one thing I have picked up throughout this year that I didn't expect to have such a pr..
I was afraid of getting exhausted from the extreme heat. I had already experienced dizziness this past Wednesday, which forced me to take the afternoon off and stay in bed. Also, my eyes are highly sensitive to sunlight. While I cannot pinpoint the exact reason for the occasional increase of my eye pressure, strong sunlight is one of the potential factors. My overall condition was not good this ..